'연애의 발견' 에릭-정유미 재결합 암시하며 해피엔딩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4.10.08 00:04  수정 2014.10.08 00:14
해피엔딩으로 종영된 '연애의 발견' ⓒ KBS 2TV 캡쳐

달달한 로맨스로 화제를 모은 '연애의 발견'이 해피 엔딩으로 종영됐다. 주인공 에릭과 정유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달달한 키스를 나누며 막을 내렸다.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마지막 회에는 강태하(에릭 분)와 재회하는 한여름(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훈훈한 마무리였다. 태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여름은 재결합을 결심했다. 이윽고 여름은 태하의 SNS를 보고 그의 행방을 따랐다.

우연을 가장하며 반가움을 드러낸 여름은 태하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여름은 태하에게 "우리 잘 해보자"고 말했다. 싫지 않은 기색을 드러낸 태하에게 "키스해도 돼"라며 곁을 내줬다.

이윽고 태하는 “네 허락 안 받아”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태하는 여름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둘은 행복한 미소를 머금으며 눈길을 끌었다. 해피엔딩을 암시하는 대목이었다.

'연애의 발견'은 달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끝낸 여름이 남하진(성준 분)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온 이후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드라마다.

성황리에 종영된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는 주원, 심은경 주연의 '내일은 칸타빌레'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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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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