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열애설' 지드래곤, 과거 이상형 발언 "센스 있는 여자"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0.08 14:41  수정 2014.10.08 14:44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열애설. ⓒ지드래곤/ 키코 SNS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의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지드래곤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7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말 한마디를 해도, 옷을 하나 입어도 센스 있게 입는 여자가 좋다”고 답했다.

이어 “거기에 예쁘기까지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8일 한 매체는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데이트 장면 포착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강남과 이태원 바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스킨십과 애정 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 이후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10년 첫 열애설이 터진 이후 4년 동안 핑크빛 소문에 휩싸여왔다. 그 때마다 소속사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절대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부인해왔다.

지드래곤의 열애 상대인 키코는 일본의 유명 모델로,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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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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