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1429억원…전년비 149%↑

박민 기자

입력 2015.02.04 15:52  수정 2015.02.04 16:53

두산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1429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149% 증가했다.

두산건설은 4일 2014년 영업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매출은 2조3638억원으로 전년대비 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29억원으로 같은 기간 149.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은 증가한 반면 -685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 적자폭은 전년보다 13.7% 확대됐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액은 65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 늘었다. 영업이익은 634억원으로 같은 기간 94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주택사업과 SOC사업 부문과 기자재 HRSG 부문서 매출이 늘었고, 원가율 개선 및 인건비 등 판관비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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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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