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통증’ 류현진, MRI 검진 결과 이상무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2.27 09:53  수정 2015.02.27 09:58

부상 재발 막기 위해 실외 훈련은 제외

등쪽 통증으로 훈련에서 제외된 류현진. ⓒ 연합뉴스

부상이 의심됐던 류현진(28·LA 다저스)이 다행히 몸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MLB닷컴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이 등 통증으로 인해 2일 연속 팀 훈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앞서 류현진은 스프링캠프 합류 이틀째인 26일, 등 쪽에 통증을 느꼈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MRI 검진 결과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류현진 역시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부상 재발을 우려,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의 실외 훈련을 제외하는 대신 실내에서의 가벼운 런닝만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 상태에 대해 "등 통증은 오늘 있다가도 내일 사라질 수 있는 것"이라며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매팅리 감독은 이어 "현재까지는 류현진의 등판 일정을 바꿀 생각이 없다"면서도 "다만 통증이 지속되면 등판 일정을 손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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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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