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체, 인기 폭발···'장모 치와와' 몸값 두 배 상승
'삼시세끼' 산체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산체는 tvN '삼시세끼-어촌 편'에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강아지로, 방송 출연 후 산체의 견종인 장모 치와와는 분양 몸값이 두 배 가량 뛰었다고 알려졌다.
장모 치와와는 몸집이 작은 견종으로 털이 짧은 치와와와 달리 털이 긴 점이 특징이다.
한편 남다른 애교로 '삼시세끼'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산체는 '삼시세끼' 조연출의 반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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