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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문신 있어서 해고 당한 남성 “그런 뜻 아니다”


입력 2015.03.25 14:35 수정 2015.03.25 14:42        스팟뉴스팀

전 여친과 이집트 여신 이름 따 새긴 문신...복직 희망 의사 밝혀

평범한 남성이 입술 안쪽에 새긴 ‘ISIS’ 문신 때문에 일하던 가게에서 해고당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미러 홈페이지 화면 캡처.

평범한 남성이 입술 안쪽에 새긴 ‘ISIS’ 문신 때문에 일하던 가게에서 해고당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미러지에 따르면 뉴욕의 한 생활용품 가게에서 일하던 커크 사커소가 최근 해고 통보를 받았다.

사유는 커크의 입술 안쪽 문신 때문이었는데 ‘ISIS’라고 새겨져 있는 이 문신을 최근 동료들에게 보여준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대해 커크는 회사의 조치가 부당하다며 “문신은 4년 전에 한 것으로 ‘전 여자친구’와 이집트 여신 ‘이시스(Isis)’의 이름을 새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는 ‘IS’가 무슨 의미인지 해고가 된 후에야 알았다”며 “내겐 정말 좋은 직장이었다. 다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가게 측은 “커크의 해고가 문신 때문인 것만은 아니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편 ‘ISIS’는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를 지칭하는 약자이기도 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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