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권상우 손태영 230억대 '아들 빌딩' 신축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이 아들 룩희의 이름을 딴 빌딩을 지은 가운데 시세가 무려 23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손태영이 연예계 슈퍼 맘 4위로 선정,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은 지난 2009년 2월 6일 첫째 아들 권룩희를 출산했다.
아들 바보로 유명한 권상우는 2013년 경기도 분당에 아들 룩희의 이름을 딴 빌딩을 건축했으며 시세는 무려 23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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