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명단공개' 권상우 손태영 230억대 '아들 빌딩' 신축


입력 2015.03.31 14:06 수정 2015.03.31 14:12        김명신 기자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이 아들 룩희의 이름을 딴 빌딩을 지은 가운데 시세가 무려 23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손태영이 연예계 슈퍼 맘 4위로 선정,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은 지난 2009년 2월 6일 첫째 아들 권룩희를 출산했다.

아들 바보로 유명한 권상우는 2013년 경기도 분당에 아들 룩희의 이름을 딴 빌딩을 건축했으며 시세는 무려 23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