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모델 이이슬 "사람 냄새 나는 모델 될거야"
연기자에서 모델로 변신…당당하고 진심 보이는 눈빛이 매력
영화 '적과의 동침', 드라마 '7급 공무원', '광고천재 이태백' 등을 통해 산뜻하고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이이슬은 이제 '배우'라는 옷을 벗고, '모델'이라는 새옷으로 예쁘게 치장하고 있다.
이이슬이 모델로 변신한 게기는 단순하다. 우연히 패션 촬영 한 번 해봤는데 흠뻑 빠졌다. 이이슬은 “지인 부탁으로 패션 촬영을 한 번 했는데 연기를 하면서는 느낄 수 없었던 신세계였다”고 얘기한다.
움직이는 영화 드라마 CF 등 움직이는 동영상과는 달리 정적이지만 사진 한 장에 감정과 느낌, 분위기 등을 담아야 한다는 점이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것.
이이슬은 "옷 하나, 물건 하나도 내가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수만 가지의 다른 상품으로 만들 어진다는 게 모델로서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얘기한다.
이이슬은 자신의 가장 섹시한 매력으로 ‘눈빛’을 꼽았다. “사람들의 눈을 피하는 법이 없고 항상 마주치며 얘기하기 때문에 당당해 보이고 진심이 보인다고 주위 사람들이 얘기한다“고 하는 이이슬은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처럼,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수 많은 '이이슬'을 눈빛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
이이슬을 카메라에 담아 본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의 채승훈 실장은 모델 이이슬에 대해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지녔기 때문에 일반 모델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모델"이라며 이이슬의 차별화된 매력을 칭찬했다.
이이슬은 "인형처럼 예쁜 모습 말고도 때로는 망가지기도 하는 사람 냄새나는 모델이 되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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