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치명적 볼륨의 레이싱 모델 김다온, 결국 다 녹였다


입력 2015.04.12 00:10 수정 2015.04.12 00:55        스팟뉴스팀

2015 서울모터쇼 휠보레 부스서 절정의 섹시 매력 발산해

2015 서울 모터쇼 휠보레 모델로 활약한 김다온. 그녀는 자신의 매력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김다온은 자신의 가장 강한 무기인 폭발적인 볼륨감으로 가장 핫한 모델이 되기도 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폭발적인 절정의 볼륨감을 자랑하는 레이싱 모델 김다온.

이번 2015 서울 모터쇼에서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을 경험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그녀가 있어서 서울 모터쇼가 행복했다"고.

이번 2015 서울 모터쇼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뜨거운 눈길을 여실히 느낀 김다온은 말한다. "이번 모터쇼여서 짜릿했다"고.

모터쇼 경험 3년 차인 김다온은 이전 2년 동안은 BMW와 닛산이라는 완성차의 모델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그녀가 맡은 것은 튜닝관의 휠보레였다. 사실 그래서 그녀는 더 긴장했다.

전시관에서 김다온을 본 일반 관람객은 물론 튜닝관의 주 관람객인 자동차 마니아들도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에는 속수무책이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완성차에 비해 튜닝관에는 일반적인 관함객보다 자동차 마니아들이 몰린다. 숫자로 따져서는 완성차관보다 적지만 튜닝관을 찾는 관람객의 눈매는 매섭기까지 하다. 그들은 자칫 자신이 관심을 갖는 부품에만 눈을 주고 레이싱 모델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김다운은 차가운 마니아들의 눈길까지도 빨아들이는데 성공했다.

김다운은 "완성차 전시관보다는 관심이 덜한 게 사실이었고, 그래서 더 휠보레를 알려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심적으로 전보다는 힘들었다"고 토로한다. 이제 모터쇼에서는 베테랑 반열에 오를 법한 그녀가 얼마나 긴장했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김다온은 "오히려 관람객의 발길이 조금 적다보니 원래 나의 고정 팬들을 더 친밀하게 맞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꽃다발을 들고 온 팬들,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정을 전했던 팬들까지 더 따뜻해진 김다온은, 그래서 진정한 자동차 마니아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

다른 때보다 조금은 더 힘겨움을 느꼈던 김다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휠보레를 가장 확신하게 소개하는 임무를 완수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이제 모터쇼가 끝나고 나면 김다온은 6개월 대장정인 KSF에 뛰어든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휠보레 부스의 모델 4명 중 가장 막내였던 김다온은 "(김)올리아 언니, (송)주아 언니, 그리고 (민)송이 언니까지 너무 귀하고 멋진 새 친구들을 얻은 것도 이번 모터쇼의 행복이었다"고 얘기한다.

이제 모터쇼를 마치고 나면 김다운은 4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장장 6개월동안 전남 영암과 강원 인제, 그리고 인천 송도에서 진행되는 '2015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 국내 최강 인디고 레이싱팀의 전속 모델로 서킷에 선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