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모델 최유나, 관능 커리어우먼의 폭발 볼륨
섹시모델이자 컨설팅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기도 한 최유나, 섹시모델이 세컨드잡인 그녀가 이번 화보에서 두 가지 정체성을 결합한 컨셉트로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여 절정의 싱크로율을 완성했다.
평소 섹시화보에서 청순함과 절제미로 존재감을 굳힌 최유나는 이번 화보에서도 적절한 노출과 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로 화보에 섹시함을 입혔다.
화이트 셔츠 속 블랙 란제리와 타이트한 블랙 스커트로 몸매를 드러낸 그녀는 오피스 룩에 걸맞게 사무실을 연상시키는 블라인드 사이로 뇌쇄적인 눈빛을 선보여, 옷을 충분히 갖춰 입었음에도 적나라한 섹시함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유나 평범한 회사원이었구나...저런 사원 있으면 떨려서 회사 다니겠나”, “세컨드 잡인데 전문 모델들보다 섹시한 건 함정?”, “적나라히 드러내지 않아도 섹시한 최유나”라며 입을 모아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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