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노출 시구' 김정민 파격 비키니…"G컵 글래머"
배우 김정민이 속옷 노출 시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김정민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누드톤 속옷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정민의 비키니 사진이 게재, "글래머 몸매 이 정도?"라는 제목 하에 두 장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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