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1위 맥길로이, PGA 여직원과 열애설 '양다리?'

데일리안 스포츠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5.04.21 16:37  수정 2015.04.21 16:43

'골프 다이제스트' 맥길로이 열애설 제기

맥길로이보다 두 살 많은 스톨은 2012년 10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서 열린 라이더컵에서 처음 맥길로이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게티이미지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26·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여직원과 사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모은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맥길로이가 마스터스 대회를 마친 뒤 지난주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를 찾아 PGA 직원인 에리카 스톨이라는 여성과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아직 없기 때문에 두 사람이 사귄다는 확실한 물증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 로체스터 지역 신문에 따르면, 맥길로이는 지난 주말 스톨과 함께 보냈다.

맥길로이보다 두 살 많은 스톨은 2012년 10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서 열린 라이더컵에서 처음 맥길로이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유럽 대표로 출전한 맥길로이는 당시 오전 11시25분인 경기시작 시간을 낮 12시25분으로 잘못 알았다.

경기 시간이 임박했는데도 맥길로이가 대회장에 도착하지 않자 스톨은 맥길로이 측 관계자에게 이를 알려 경찰 에스코트 끝에 가까스로 티오프 할 수 있었다.

그 시절 맥길로이는 테니스 선수 캐롤라인 보즈니아키(25·덴마크)와 교제 중이었다. 보즈니아키는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던 테니스 스타다.

또 같은 해 7월에는 모델 겸 가수인 나디아 포드와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매킬로이는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2011년 US오픈, 2012년과 2014년 PGA 챔피언십, 2014년 브리티시오픈까지 마스터스를 제외한 3개의 우승컵을 보유한 최정상 골프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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