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란제리 화보, 스쿼트로 다져진 몸매 '완벽'
배우 겸 가수 전혜빈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전속모델 전혜빈과 함께한 '2015 봄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전혜빈은 세련된 분위기와 매끈한 볼륨 몸매로 격이 다른 명품 언더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전혜빈은 몸매가 흐트러지기 쉬운 포즈에서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생활화한다"며 "양치질을 할 때도 스쿼트를 하면서 한다. 일단 여자들은 힘이 처지면 다리도 더 짧아 보인다. 그래서 스쿼트를 신경써서 한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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