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인천 ‘e편한세상 서창’ 계약 5일 만에 완판

박민 기자

입력 2015.05.06 09:09  수정 2015.05.06 09:32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이목 집중

'e편한세상 서창' 견본주택에 모인 계약자 모습.ⓒ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인천 서창2지구 10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서창’의 계약을 진행한 결과 계약 시작 5일 만에 100% 완판(완전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대림산업이 첫 분양에 나선 'e편한세상 수지'에 이은 두번째 완판 기록이다.

‘e편한세상 서창’은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대림산업이 설계, 시공 및 분양 등을 맡아 분양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830만원대에 책정됐다.

김주철 분양소장은 “e편한세상 서창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입소문이 퍼져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모았다”며 “특히 무순위 추첨에 참여한 인원이 40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분양 열기가 높았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서창’은 지난 달 15~16일 일반공급 청약접수 결과 최고 5.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단지는 지상 21~25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835가구로 구성됐으며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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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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