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직업 비하 논란… 트로트가수 윤수현 19금 M/V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2 12:34  수정 2015.05.12 13:06
윤수현 ⓒ 솔미디어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19금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가운데 일부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 '천태만상' 속에서 윤수현은 간호사, 승무원, 메이드, 경찰 등으로 분해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재미있는 춤사위까지 곁들인 가운데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거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

윤수현의 '천태만상'은 '천태만상 인간세상 사는 법도 가지가지 귀천이 따로 있나'라는 내용으로 트로트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

네티즌들은 "윤수현 의상이 왜 이래", "트로트가수도 19금?", "직업 비화 아닌가" 등 의견을 전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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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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