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임영웅이 담긴 고도를 기다리며 #박성현은 남달라 #김다미-허남준-신예은이 보여줄 풋풋한 삼각관계 [D:주간 사진관]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09.14 11:12  수정 2025.09.14 11:12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故 임영웅 연출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가 소극장 산울림 개관 40주년을 맞아 다시 무대 찾는다. '남달라' 박성현이 한 달 만에 한국 대회에서 트로피 사냥에 나섰다. 김다미-허남준-신예은이 1980년대로 돌아가 풋풋한 삼각관계를 연기한다.



<돌아온 고도를 기다리며>


산울림 '고도를 기다리며' 프레스콜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극장 산울림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이호성, 박상종, 정나진, 문성복, 문다원이 참석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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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박성현>


2025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가 12일 포천아도니스에서 열렸다.


이날 박성현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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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삼각관계>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신도림 더링크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신예은, 김다미, 허남준이 참석했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우정, 그리고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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