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누드톤 가슴골 ‘여자가 봐도 끌린다’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5.27 09:27  수정 2015.05.27 15:44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사랑.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누드톤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김사랑은 2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수여자로 참석했다.

김사랑은 TV부문 연출상과 영화부문 감독상을 시상했다.

이날 스팽글 소재의 누드톤 드레스를 입은 김사랑은 나이를 잊은 콜라병 몸매와 매끈한 피부로 시선을 압도했다.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드러낸 가슴골은 이번 백상예술대상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네티즌들은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몸매 대박",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여자가 봐도 예쁜 가슴골",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누드톤 드레스의 진수" 등 호평을 쏟아냈다.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