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 남동부에 있는 미니애폴리스 도시 전체가 성교육 교사의 돌발 행동으로 발칵 뒤집혔다.
최근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에 따르면 한 사립학교 교사가 성교육 수업을 위해 학생 20여명을 데리고 성인용 장난감을 판매하는 '섹스토이숍(sex toy shop)'에 견학을 다녀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교사는 상점 직원이나 매니저와 사전 상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학부모들은 항의하고 있다.
성교육 교사는 "성(sex)에 대해 배우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방법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번 해프닝으로 몇 달간 지속했던 수업은 폐쇄됐고 일부 학부모들은 자녀를 전학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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