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오세득 "4만8000평 농장 소유?" 재벌설 해명

스팟뉴스팀

입력 2015.06.11 03:34  수정 2015.06.11 07:18
오세득 셰프.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오세득 셰프가 재벌설을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제주도 특집 1탄에는 오세득 셰프와 배우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천혜의 관광지 제주의 맛을 주제로 풍성한 대화를 나눴다.

본격적인 미식 토크를 펼치기 전에 오세득은 "재벌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질문을 받고 재벌설을 해명했다.

오세득은 "제주도 농장에서 우리가 녹차 농사를 하고 있다.

제주도 가시리에서 하고 있는데 농장 크기가 4만8000평 정도 된다"며 "하지만 같이하는 거다. 난 농민이다. 농업 조합원에 들어가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