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국민동생' 김수용 "살면서 이런 날도..."
아역출신 김수용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인기를 모았던 어린시절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김수용은 30년 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하며 국민동생으로 인기를 모았다. 특히 대표작으로 1983년 MBC 드라마 '간난이'에 출연해 전쟁고아 영구 역을 애틋하게 연기해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수용은 오랜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수용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살면서 이런 날이 얼마나 더 있을 수 있을까요"라며 "평소에 별 재미 없는 사람 재미있게 만들어주신 라스 팀에 감사드리고, 같이 나가서 좋은 추억 만들게 해 준 엘리자벳 팀에 감사합니다. 다음엔 제 주전공인 연기로 실검 1위를 할 수 있도록 당장 눈 앞의 공연부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인스타에서 정말 해보고 싶었던 럽스타그램. 결혼합니다. 부모님 허락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김수용과 예비신부의 키스 장면을 담고 있다. 특히 김수용과 입을 맞추고 있는 예비신부의 숨길 수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수용은 오는 8월 31일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수용 오랜만이네", "라디오스타 김수용 국민동생이었지", "라디오스타 김수용 격새지감"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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