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정글의 법칙'에서 남규리와 육감몸매 대결?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6.17 03:04  수정 2015.06.17 05:19
전효성이 SBS '정글의법칙' 브루나이 편에 합류한다. '반해' 뮤직비디오 티저 캡처

'정글의 법칙' 20기 특집이 완성됐다.

이번 특집을 준비 중인 이지원PD는 '정글의 법칙' 초창기 담당 PD로서 이번편에서는 절대왕정국가인 브루나이 왕국을 방문해 정법 최초로 왕국생존을 펼치게 된다.

기존 '정글의 법칙'과 다른점은 전후반으로 각각 나눠 진행되며 출연자도 다르다.

전반부 출연자는 김병만, 정준하, 심형탁, 도상우, 정진운, 샘해밍턴, 남규리, 전효성 8명이며 18일 오전 8시 출국 예정이다.

매회 '정글의법칙' 여성출연자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모습들이 그대로 전파를 타 눈길을 끈 가운데 남규리와 전효성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전반부 멤버들의 귀국은 7월 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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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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