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갈무리
배우 하지원이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하지원은 26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26학번 지원이요’ 영상에서 리얼리티 촬영에 도전한 소감을 밝히며 “늘 혼자 생활하다가 카메라가 있으니 낯선 기분”이라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 날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하지원이 직접 꾸민 집이었다. 2층 구조로 이루어진 공간은 층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담아냈다.
1층은 화이트와 실버를 중심으로 한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키치한 오브제를 더해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화가로도 활동 중인 하지원이 직접 제작한 다리 모양 조형물이 배치돼 공간을 하나의 갤러리처럼 만들었다.
하지원은 “나중에는 내 몸을 다 떠서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며 자신의 신체를 활용한 작업 계획도 밝혔다.
ⓒ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갈무리
생활 공간인 2층은 푸른색의 벽지를 활용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침실에서는 대형 바디필로우를 “남편”이라고 소개하며 “외로울 때 안고 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침대에 누워 자신의 기사를 직접 확인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하지원은 “스스로 모니터링를 해야 한다”며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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