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비키니 뒤태, 터질듯한 애플힙 '아찔'
'출발 드림팀 시즌2' 정아름이 볼륨 몸매를 위한 운동을 소개한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지난 5월 20일 에스콰이어 뷰티에디터 최상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아름과 함께 한 '에스콰이어' 6월호 우먼 위 러브, 수영장을 뜨겁게 달군 핫바디 그녀. 태풍이 온다던 미친 날씨에 너무 개고생을 하며 찍어 평생 기억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름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 앉아 아찔한 뒤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정아름은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몸매를 자랑해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정아름은 21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머슬퀸 최강자전쇼편에 출연해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쿼트를 하루에 100번씩 해야한다”며 “3년동안 스쿼트를 하루에 100개씩 했다.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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