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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여신 김하늘, 이서진 설레게 한 '반전 매력'


입력 2015.07.03 11:06 수정 2015.07.03 11:08        부수정 기자
배우 김하늘이 3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 8회에서 '요리 허당'의 면모를 뽐낸다.ⓒ tvN

이번엔 김하늘이다.

배우 김하늘이 3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 8회에서 '요리 허당'의 면모를 뽐낸다.

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김하늘은 청순 여배우의 대명사답게 세 남자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것처럼 이서진이 소년처럼 수줍게 꽃다발을 건넸을 정도.

옥순봉에서 김하늘은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하늘과 세 남자의 좌충우돌 옹심이 요리 도전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김하늘은 "엄마에게 레시피를 배워왔다"며 자신만만하게 옹심이 요리에 도전했다. 하지만 예측불허의 4차원 요리 세계에 빠지며 세 남자의 불신이 깊어졌다는 후문. 김하늘을 '요리 허당'으로 등극시킨 좌충우돌 옹심이 요리 도전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밍키 임신설'도 공개된다.

3일 9시 45분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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