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럭셔리 홈웨어 '추사랑과 패셔너블 커플'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20 11:55  수정 2015.07.20 13:56
톱모델 야노시호의 럭셔리 홈웨어가 화제다. KBS 방송 캡처.

톱 모델 야노시호의 홈웨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야노시호, 추성훈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야노시호는 우아한 홈패션을 선보였는데, 파스텔컬러의 스트라이프가 전체적으로 디자인 된 셔츠 원피스에 깔끔하게 넘겨 묶은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의 패셔너블한 홈패션을 완성한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는 앞서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 화보에서도 공개되었다. 화보에서 보인 고급스럽고 섹시하게 연출된 셔츠 원피스와는 반전 이미지로, 야노시호의 일상에서는 단정하고 편안한 느낌과 함께 단독으로 활용하여 멋스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외출에 나서는 추사랑은 야노시호와 같은 원피스를 착용해 모녀간의 귀여운 커플룩을 연출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의 패셔너블한 홈웨어는 유럽 감성의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의 '프리미엄 에센셜' 콜렉션으로 공식 홈페이지(www.chanty.co.kr)와 롯데홈쇼핑(www.lotteim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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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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