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오승환-유리 결별 "본인 확인중, 곧 공식입장"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스타-연예인 커플이던 오승환과 소녀시대 유리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한 매체는 오승환 측근의 말을 빌려 "오승환과 유리가 결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로 인한 어려움으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난 오승환과 유리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지속적으로 만나며 사랑을 키워왔고, 올 4월 한 매체에 의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결국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로 공개연애를 이어왔다.
보도와 관련해 유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 곧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오승환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일본에 장기 체류하고 있다. 유리는 최근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와 해외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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