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제제 논란 속 '사과머리' 깜찍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05 23:06  수정 2015.11.05 23:23
가수 아이유가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속 인물 제제를 성적 해석했다는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아이유 팬카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아이유 제제 논란.

가수 아이유가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속 인물 제제를 성적 해석했다는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과거 자신의 팬카페에 `긴 하루`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길고 길었던 녹음에 끝이 보입니다! 오늘 녹음은 길고도 길었드랬죠..퇴근!!"이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머리를 묶어올린 이른바 `사과머리`에 파란색 후드점퍼를 입은 모습으로, 투명한 피부와 큰 눈이 인상적이다.

한편 아이유는 ‘제제’ 가사 속 제제를 교활하고 더러운 아이라고 묘사해 논란이 일었다. 또한 앨범 재킷에 '핀업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그림으로 묘사에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5일 출판사 동녘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유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라며 “창작과 해석의 자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학대로 인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다섯살 제제를 성적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부분입니다. 표현의 자유도 대중들의 공감하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제제에다가 망사스타킹을 신기고 핀업걸 자세라니요"라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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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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