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유재석 등장 시청률↑ 충격적 화가 비주얼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24 05:49  수정 2015.11.24 06:26
유재석이 카메오로 출연한 '내딸 금사월'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MBC 방송 캡처.

유재석이 카메오로 출연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의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유재석은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이하 '금사월')에서 득예(전인화)의 비서와 미술 작가로 등장했다. 1인 2역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큰 재미를 준 것.

유재석은 유 비서로 변신, 해더 신을 보좌하고 강만후의 술에 약을 타는 장면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긴 머리에 동그란 안경과 콧수염을 붙이고 완벽하게 다른 인물로 변신해 천재화가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재석은 "대선배님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 번 배웠다. 이렇게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NG 한 번 없이 촬영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에서 '내 딸 금사월' 제작진에게 경매 최고가 2천만 원에 카메오 배우로 낙찰됐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전국 평균 2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3.9%)보다 2.8%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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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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