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출신 강예빈, 19금 마사지 눈길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12 13:50  수정 2015.12.12 13:51
UFC 옥타곤걸 출신 강예빈의 마사지 장면이 새삼 화제다. tvN 방송 캡처.

UFC 옥타곤걸 출신 방송인 강예빈의 19금 마사지 장면이 새삼 화제다.

강예빈은 과거 tvN '이 뉴스 위클리(E NEWS WEEKLY)' 리얼리'에서 개그맨 김경진과 일일 데이트를 가졌다.

당시 강예빈은 김경진과 함께 마사지샵을 방문, 상의를 모두 벗고 마사지를 받아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강예빈의 볼륨감이 화면으로 그대로 전해져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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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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