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8등신 루돌프 조정민 '티셔츠 터질 듯'
복면가왕 8등신 루돌프 조정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글래머 자태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조정민은 자신의 SNS에 "책 읽고 싶어지는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 남성팬들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한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규현은 "조정민이 광진구 고소영으로 유명했다는데 사실이냐"고 질문, 이에 조정민은 "원래 집은 경기도 덕소인데 교회 때문에 광진구 중곡동을 자주 갔다"며 광진구 고소영으로 불렸던 사실을 인정했다.
조정민은 이어 "광진구 고소영보다 제시카 고메즈, 박시연 씨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