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PD가 밝힌 '삼둥이' 출연료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28 15:27  수정 2015.12.28 15:27
KBS1 사극 '장영실'을 연출한 김영조 PD가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의 출연을 언급했다.ⓒKBS

KBS1 사극 '장영실'을 연출한 김영조 PD가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의 출연을 언급했다.

28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 PD는 "삼둥이가 촬영장에 왔는데 정말 귀여웠다"며 "홍보도 할 겸 출연을 성사시켰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료를 줄 생각이 없었는데 드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촬영 당시 상황이 안 좋아서 삼둥이가 다 출연하지 못했는데 송일국 씨를 통해 민국이 출연을 부탁하고 싶다"고 전했다.

송일국은 극 중 장영실이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종대왕을 만나 조선이 문명국가로서의 기틀을 갖추고 과학 르네상스를 이끄는 과정을 연기한다.

'장영실'은 대하드라마 최초의 과학 사극으로 노비로 태어난 장영실의 고난과 좌절, 그리고 조선의 희망이 되기까지 인생을 그린다. '근초고왕', '징비록'의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았다. 송일국 박선영 김상경 김영철 등이 출연하며 2016년 1월 2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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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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