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서지혜 "김수현 작가 믿고 출연"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2.11 15:35  수정 2016.02.12 08:37
배우 서지혜가 SBS 새 주말극 '그래 그런 거야'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SBS

배우 서지혜가 SBS 새 주말극 '그래 그런 거야'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11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서지혜는 "배우라면 김수현 작가님의 작품은 꼭 거쳐 가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큰 기회를 주셔서 망설이지 않고 무조건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지혜는 이어 "대본 리딩을 하면서 부족함을 느끼고 어떻게 성장할까 생각하게 됐다"며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듯하다"고 전했다.

서지혜는 유민호(노주현) 과부 며느리 이지선을 연기한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시아버지 민호를 모시며 신의를 지킨다.

'그래, 그런 거야'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품어줄 정통 가족극으로, 3대에 걸친 대가족 속에서 펼쳐지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을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의 대모' 김수현 작가의 신작으로 이순재, 강부자, 김해숙, 노주현, 송승환, 양희경, 홍요섭, 임예진, 정재순, 김정난, 서지혜, 조한선, 남규리, 윤소이, 신소율, 왕지혜 등 다양한 연령대의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13일 오후 8시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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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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