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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낙동강하구 철새 보호기금' 2000만원 기부


입력 2016.03.10 17:32 수정 2016.03.10 17:32        배근미 기자

3월 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와 기부금 전달식 실시

부산은행, BNK에코적금 세후이자 3% 적립해 재원 마련...먹이 구입 등에 사용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9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에 '낙동강하구 철새 보호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9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에 '낙동강하구 철새 보호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2014년 5월 당시 부산시와 체결한 '낙동강하구 겨울철새 기금 협약'에 따라 '보호기금' 마련에 동참했으며, 지난 2014년에도 BNK에코적금 판매 이자 2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부산은행이 현재 판매 중인 'BNK에코적금'은 이자수익(세후)의 3%를 '철새 보호기금'으로 적립하는 공익형 적금상품으로, 가입기간은 1년~3년이며 가입시 추가우대이율(그린카드 0.1%, 자동이체 등록 0.1%, 에코버드 우대 0.05% 등)을 지급한다.

이날 전달된 '낙동강하구 철새 보호기금'은 부산시 산하 '낙동강하구 에코센터'를 통해 철새먹이 구입과 철새도래지 주변환경 보전을 위해 사용된다.

홍성표 부산은행 부행장은 "BNK에코적금 판매로 적립된 기금이 앞으로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지역 생태계 보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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