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유통기업 착한텔레콤과 모바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를 운영하는 퀵켓은 고객이 안심하고 중고폰을 구매할 수 있는‘안심 중고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 쇼핑 시장의 증가 속에 75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번개장터는 중고폰을 찾는 이용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심 중고폰’ 서비스를 출시했다. 착한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품질 검수가 완료된 300종의 중고폰 판매를 시작으로 점차 판매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고폰 유통을 담당하는 착한텔레콤은 온라인 쇼핑몰(www.2ndPhone.kr)을 비롯해 알뜰폰 통신사, 오픈마켓, 다이소 휴대폰자판기 등의 판매채널 확대에 이어, 퀵켓과의 제휴를 통해 중고폰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번개장터의 주고객층인 10대~20대 ‘영타겟’ 고객을 위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은 10만원 안팎의 스마트폰을 중점적으로 판매하며, 고객의 반응에 따라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종일 착한텔레콤의 대표는 “국내 모바일 중고거래 1위 번개장터를 통한 중고폰 판매는 중고폰 이용자 저변 환대 및 중고폰 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석 퀵켓 이사는 “중고폰을 찾는 고객의 증가만큼 안심 거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상승했고 안심중고폰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에 한 발 다가설 것”이라며 제휴의 의미를 전했다.
안심 중고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번개장터’ 앱을 설치한 후, 상단의 ‘안심 중고폰’ 메뉴를 선택하여 중고폰의 개별 상태를 확인 후 모바일로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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