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작인데...' 베이비시터 "신윤주, 매회 나아질 것"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15 14:40  수정 2016.03.15 23:46
'베이비시터' 신윤주가 연기력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KBS2 베이비시터 캡처

'베이비시터' 신윤주가 연기력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좀 더 지켜봐 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 드라마는 KBS2 4부작 드라마로, 14일 1회가 방송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극중 베이비시터 장석류 역을 맡은 신인배우 신윤주의 연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고 시청자 게시판 등에는 이를 둘러싼 냉혹한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어색한 발성과 로봇을 연상케 하는 표정 연기가 극의 몰입을 방해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베이비시터'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첫 회에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고 2, 3회를 지나 회를 거듭하며 한층 자연스러워지게 된다.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4부작 드라마에서 2, 3회가 지나면서 자연스러워 진다는 설명이 어불성설이라는 것. 신윤주의 안정된 연기는 4회 마지막회나 볼 수 있냐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논란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베이비시터'는 한 상류층 가정에 베이비시터가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회는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