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잘살아보세' 최수종, 방광에 문제? '화들짝'


입력 2016.04.03 06:10 수정 2016.04.03 06:29        스팟뉴스팀
배우 최수종이 방송에서 생식기 건강 굴욕을 당했다.ⓒ채널A

배우 최수종이 방송에서 생식기 건강 굴욕을 당했다.

2일 채널A 남북 통일가족 프로젝트 '잘살아보세'에서는 최수종의 생식기 건강 굴욕 사건이 방송됐다.

새내기 북한 미녀 이향미는 이날 북한식 수법치료를 공개했다. 이향미는 "북한에서 수법치료 책을 보며 발바닥 지압 점을 공부했다. 눌렀을 때 아프면 건강이 좋지 않다는 뜻"이라며 최수종의 발바닥 진단에 나섰다.

최수종은 진단 중 지압한 곳 두 곳에서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최수종은 "어느 부위이기에 이렇게 아프냐"고 물었고 이향미는 "방광과 생식기다"라고 말해 최수종을 경악하게 했다.

이향미는 최수종의 발바닥을 정성껏 지압하며 발바닥만 열심히 누르면 다 낫는다고 확신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연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