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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길리안 초콜릿 밀크' 100만개 판매


입력 2016.07.22 09:05 수정 2016.07.22 09:06        김영진 기자

파스퇴르 원유에 초콜릿 함량 6.4%인 프리미엄 초콜릿 밀크로 시장 안착

롯데푸드는 파스퇴르가 벨기에 명품 초콜릿 브랜드 길리안과 손잡고 선보인 '길리안 초콜릿 밀크'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에 출시된 길리안 초콜릿 밀크는 파스퇴르 원유에 벨기에산 초콜릿을 담은 프리미엄 초콜릿 밀크다.

국내 초코 우유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초콜릿 함량 6.4%에 프리미엄 파스퇴르 원유 50%를 담아 진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간편한 컵 패키지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들고 다니며 즐기기 좋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관련 인기에 힘입어 길리안 초콜릿 밀크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파스퇴르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길리안 초콜릿 밀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응모하면 된다. 추첨은 8월 8일 파스퇴르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1등 벨기에 여행상품권(5명) △2등 롯데상품권 5만원(10명) △3등 길리안 초콜릿밀크 기프티콘(5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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