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사임당' 송승헌, 너무 멋있어…단언컨대 최고"

부수정 기자

입력 2017.01.24 15:40  수정 2017.01.24 15:41
배우 이영애가 SBS 새 수목극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에서 송승헌과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이영애가 SBS 새 수목극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에서 송승헌과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애는 "송승헌을 처음 봤을 때 너무 멋있다고 느꼈다"며 "송승헌 씨가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단언컨대 '제일'이다"고 웃었다.

이영애는 이어 "송승헌 씨 덕분에 사임당의 멜로 연기와 감정 이입이 잘 됐다. 여자로서도 설렜다"고 전했다.

미모 비결을 묻자 이영애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가까이 오시면 달라요"라고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그래도 오윤아 씨만큼은 하겠냐. 특별한 비결은 없고 오늘 제작발표회라 어제 '급 다이어트'에 했다. 드라마 촬영 끝난 후엔 아이들하고 평범하게 생활하다가 배우일 때는 변신한다"고 설명했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리는 퓨전 사극이다. 이영애 송승헌이 주연을 맡았고 26일 오후 10시부터 연속 2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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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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