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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무성 "문재인 천안함 폭침 북한 소행 인정하는데 5년 걸려"


입력 2017.03.27 11:33 수정 2017.03.27 11:34        홍금표 기자

김무성 바른정당 고문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중진의원·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 고문은 이 날 회의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해 "더불어민주당은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라는 것을 인정하는데 5년이나 걸렸다"며 "이런 정당의 당시 당 대표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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