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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비 오디너리' 해외서 더 인기 '역시 황쯔리에'


입력 2017.06.15 15:43 수정 2017.06.15 22:26        이한철 기자
황치열의 새 앨범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하우엔터테인먼트

가수 황치열이 새 앨범으로 한류스타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황치열의 첫 미니앨범 'Be ordinary(비 오디너리)'는 국내 앨범 선주문량 10만장 돌파에 이어 해외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황치열의 '비 오디너리'는 14일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홍콩과 타이완에서 2위, 마카오에서 3위에 랭크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음원 성적만 놓고 보면 해외에서의 반응이 국내보다 뜨거웠다.

'음악은 일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앨범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찾은 황치열의 감성 모음집이다. 공감 가는 가사와 황치열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는 황치열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별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가사와 편안한 피아노 선율, 화려한 스트링 편곡이 인상적이다.

한편, 황치열은 오는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욜로콘'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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