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고혹미 넘치는 미모 "40대 여신의 아우라"
영화 '장산범'이 상영중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출연배우 염정아의 아름다운 외모 또한 재조명 받고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빛나는 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있는 염정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매혹적인 모습은 모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영화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다.
올 여름 개봉하는 한국영화 중 유일한 미스터리 공포 장르다. 장편 데뷔작 ‘숨바꼭질’로 56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허 감독이 흥행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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