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실로 들어오는 햇살을 조명삼아 브루스를 쿠션삼아 루루의 입냄에...엄마야 아주잠깐 행복했 #사랑해 #내사랑들 #브루스와루루 #길건 #길건반려견 #미니핀셔 #블랙탄 #반려견 #friday #날씨좋다 #오늘도행복하자 #노세수 #ㅋㅋㅋ #바람이좋다 #맨얼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잡티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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