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압박·차별 만연…강제 사직서, 남녀 차별 등"
용역업체 만행 이의제기에도…칼자루 쥔 수은은 미온적
"간접고용 철폐" 정부 정책 엇박자?…국책은행의 이면
한국수출입은행 청소 노동자들이 소속 용역업체로부터 부당한 압박과 차별에 시달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은행 측에 현실 알리고 시정을 요구했지만 칼자루를 쥔 수은의 미온적인 태도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 모양새다. 이를 두고 국내 대표 국책은행으로서 정부의 고용환경 개선 정책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수은이 오히려 이에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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