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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캐나다의 블로먼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캐나다의 블러먼은 이날 1분 39초 77로 올림픽 신기록을 쓰면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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