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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유, 아역시절 기억나지 않는 미모 "잘 자란 아역의 표본"


입력 2018.03.05 00:41 수정 2018.03.05 16:53        박창진 기자
ⓒ이영유 SNS

7공주 출신 이영유의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새삼 화제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7공주' '이영유'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7공주 출신 이영유의 성숙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이영유의 SNS에는 다수의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사진 속 이영유는 아역 시절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성숙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와인색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에서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또한 하얀 의상을 입고 거울을 보는 모습에서는 여신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댄스 연습실에서 촬영한 셀카에서는 개미허리가 돋보인다.

7공주는 2004년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영유는 7공주 멤버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당시 10세 미만 소녀들은 어느덧 성인이 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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