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동욱의 그녀, 전 남친의 커플링 '뺐나? vs 꼈나?' 새삼 눈길


입력 2018.03.09 00:13 수정 2018.04.21 12:06        박창진 기자
ⓒ사진=수지 팬클럽사이트 캡쳐

‘국민 첫사랑’ 수지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9일 오후 3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에 ‘이동욱’, ‘수지’ 등이 잇따라 떠오르며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특히, 이날 오전 수지가 새로운 열애설을 인정하며 관심이 급부상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과거 애인이었던 이민호의 커플링 착용 여부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정상급 한류 스타로 손꼽히는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은 당시 언론에 노출된 수지의 커플링에서 시작됐다. 수지와 이민호의 아름다운 사랑이 결실을 맺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수지의 열애설로 인해 그동안의 인연이 깔끔하게 정리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가 출연한 영화 <건축학개론>이 큰 성공을 거두며 ‘국민 첫사랑’이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 변신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서정권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