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남자, 색다른 한 장의 사진... ‘누가 찍었을까?’
배우 이동욱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현재 걸그룹 출신 여배우와의 열애설을 인정한 이동욱이 연예계 이슈에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훈남의 정석 이동욱 침대 속 반전 매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과거 이동욱이 프랑스 화보 촬영 때 자신의 SNS에 "봉주르~미키와 함께 아침 인사! 오글거리는 침대 셀카!"라고 글과 함께 올린 이미지로 유명하며, 공개 당시 방금 기상한 민낯에도 불구하고 조각 미남의 진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8년 드라마 <달콤한 인생>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이동욱은 2009년부터 군 생활을 거쳐 2011년 제대 후 바로 출연한 드라마 <여인의 향기>의 성공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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