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우, 섹시 대신 감성을 입은 미모 눈길
로드FC의 마스코트 로드걸 임지우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로드FC' '로드걸' '임지우'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로드FC 마스코트 로드걸 임지우의 깜찍한 미모와 섹시 매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임지우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본인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임지우는 감성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감성적인 배경과 더불어 더욱 돋보이는 그녀의 미모가 주목을 이끈다.
임지우는 2015년 12월, 국내 최고 이종격투기 대회 로드 FC의 라운드걸 로드걸로 데뷔했다. 당시 임지우는 청순한 미모와 뛰어난 몸매, 열정적인 라운딩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임지우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460 대회의 라운드걸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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