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이상화-곽윤기와 인연 "의외의 인맥일세"
가수 김필이 의외의 인맥으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김필은 과거 자신의 SNS에 "둘 다 다치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윤기, 이상화 선수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필의 모습이 담겨 있있다.
특히 세 사람의 다정한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달 김필은 ‘내일 그대와 OST Part 2’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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