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항공사 모델 자격있는 미모와 몸매 눈길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배우 고원희가 주목 받고 있다.
당시 고원희는 19세의 나이에 모델로 발탁돼 최연소 아시아나항공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그간 이보영, 한가인 등을 모델로 내세운 바 있다.
고원희는 지난 2011년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과거 공개된 화보 속 고원희는 캐주얼한 느낌부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고원희는 탄탄한 몸매와 44사이즈를 인증하는 레깅스핏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 14회는 27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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